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과달키비르 강 (문단 편집) == 상세 == 어느 강이 그렇듯 코르도바 같은 상류야 그럭저럭 괜찮지만 세비야까지 내려가면 2천년 넘은 로마시대부터 이어지는 환경오염의 정수 똥물맛을 볼 수 있으니 혹시 관광, 여행간다면 덥다고 세비야 강물에 뛰드가고 하지 말자. 스페인 제국의 전성기보던 수심이 내려갔다해도[* 사실 심각한 문제다. 스페인 비롯한 지중해권은 전세계에서 가장 기후변화로 인한 사막화가 심각한 지역이고 과달키비르 강 뿐만 아니라 이베리아 반도의 주요 하천 전체가 매년마다 조금씩 말라가고 있다. 그런데 정치인들은 당장 이리 사람들 삶이 터전히 박살나고 있는 카스티야 같은 내륙지방의 사막화, 인구유출, 안달루시아 시골의 마약 문제 같은 진짜 심각한 문제는 입벙긋도 안하고 천날만날 솔직히 가만히 냅둬도 지들이 알아서 잘사는 카탈루냐, 바스크 지방 문제만 떠들어댄다.] 여전히 단체관광 크루즈선 정박할 수심은 되고 무엇보다 더럽다(...). 강 하구에는 '라스 마리스마스(Las Marismas)'라고 통칭되는 과달키비르 습지대가 형성되어 있으며, 2,000㎢에 달하는 습지대 중 일부 영역은 도냐나(Doñana) 국립공원이라는 철새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분류:스페인의 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